I-Parcel에 메일을 엄청 보내고 드디어 답장이 왔다. 한국의 협력회사를 알려주면서 전화 해보라는 얘기다. 대체 한국의 협력 회사는 어디길래 어떤 듣보이길래 이리도 일처리가 늦어지나 했더니 의외의 반전이 있었다. 협력 회사는 다름 아닌 CJ GLS인 것이다.


혹시나 I-Parcel 에 주문을 하고 깜깜 무소식인 분들을 위해 전화번호를 남기겠다. 032-456-7347, 032-456-7346이다. 무슨 물류 창고 인 것 같은데... 아무튼 전화를 해서 대체 amazon을 통해서 배송한 물건은 언제 도착하는 것이냐고 물었더니 한국에 도착은 일찍 했는데 관세사무소에서 서류 처리를 안해주어 배송이 지연되는 것이라고 했다. 또 한번 빡쳐서 관세사무소 전화번호를 받아 연락을 취했더니 화물에 이름이 기재가 안된채 배송이되어서 처리가 안되고 있었다고 한다.


대체 무슨일인 건가...??? 주문 과정에 연락처도 적었고 영문 이름도 기재했는데 뭐가 잘못된 것일까??? 현재 관세사무소의 일처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서 화물에 어떤 것이 기재가 안되어 문제를 일으켰는지 알 수 없다.


요점은 I-Parcel을 통해 배송지연이 발생했다면 I-Parcel홈페이지를 통해서 관리자에게 메일 폭탄을 날려주고 한국의 협력 배송업체인 GLS Korea의 연락처와 GLS Korea의 배송ID를 받아서 전화 연락을 취해 한번 더 쪼아주어야 물건을 받아 낼 수 있다. 

왜 I-Parcel이 이리도 악명이 높은지 몸소 체험한다. 절대 다시는 이용하지 않으리...

Posted by likechad